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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경관 Top 10

세계 최고의 경관 Top 10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죽기전에 꼭 봐야 할 문화 유산과 자연 경관을 소개합니다

론리 플래닛이 2011년 10월 펴낸 신간 "1,000 Ultimate Sights"에는 세계 곳곳의 장엄하고 독특하며 재미있는 볼거리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다. 

그 중 특이한 10곳을 소개한다.  


1. 정치적인 그래피티: 영국 뱅크시(Banksy)

뱅크시 벽화
"정치와 문화에 대한 뱅크시의 대형 풍자 작품은 스텐실 기법과 그래피티를 결합시켰으며, 거리 예술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론리 플래닛

직접 그래피티를 그린 예술가를 찾아 같이 사진을 찍는 일은 힘들겠지만 적어도 세계ㅔ서 가장 정치적이면서도 특이한 벽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

뱅크시의 브리스톨에서 셀프 가이드 시티 투어를 마친 뒤, 벨파스트에 들러 이 거리 예술가가 다른 예술가들과 함께 최근 개최한 거리 예술 전시회를 둘러보자. Ulster Museum에서 2012년 3월까지 열린다. 

참고: 뱅크시 홈페이지에서 뱅크시와 관련된 모든 뉴스의 RSS 피드를 설정할 수 있다.


2. 역설의 미술: 중국 상하이, 마오 (Mao) 기념품

마오 기념품

"여행지에서 돌아와 만날 친구들 중 마오 요요를 거부할 자가 있을까?" - 론리 플래닛

"문화 혁명의 아버지"라는 호칭은 무덤에 가서도 지울 수 없는 책임감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라펠 핀으로 이 점이 더욱 두드러지게 되었다. 마오가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난지 35년이 지났지만 중국에서 그는 여전히 건재하다: 재떨이에서 온도계까지 주로 기념품의 형태로 그를 만날 수 있다.  

참고: 상하이의 프랑스 조계지역 루완과 쉬후이 지역의 신티엔디와 티엔 쯔 팡에서 쇼핑을 더 즐길 수 있다.


3. 대단한 자존심 여행: 이집트 아부 심벨(Abu Simbel)

아부 심벨

"1813년에 재발견되어, 1964년에 이 건축물은 아스완 댐에 의한 강물 범람을 피해 미화 8천만달러의 비용을 들여 벽돌 하나 하나를 이전하는 공사를 했다." - 론리 플래닛 

"심즈 3: 좌충우돌 세계모험" 게임에서 아부 심벨을 탐험하는 것과 실제 장소를 방문하여 모래 섞인 바람에 머리카락이 뒤덮이는 경험을 하는 것이 같을 수는 없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어 보호되는 이 사원은 파라오 람세스 2세와 네페르타리 왕비를 기리면서 영원토록, 아니, 자연재해로 파괴되기 전까지, 경의를 표할 것이다.

론리 플래닛에 따르면 아부심벨은 아스완에서 차량으로 3시간, 또는 비행기로 45분이 걸린다. 비행기 요금에는 사원까지 가는 버스가 포함된다.

참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리스트


4. 경이로운 작업장: 모로코 페스(Fès), 가죽 공장

페스의 가죽 공장

냄새를 따라 가면 가죽 공장을 발견할 수밖에 없다." -론리 플래닛

페스(Fès) 시는 고대의 미로처럼 복잡한 거리와 최신 위성 방송 안테나가 공존하는 곳이다. 여기서 당신은 지금 막 염색을 끝낸 가죽 가방을 사는 것은 물론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이곳의 염색 솜씨와 그 성공의 비결은 여러 세기에 걸쳐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처럼 탐나는 가죽 제품을 만들기 위해 사람이 직접 강력한 염료, 소의 오줌, 비둘기 똥과 산의 혼합물이 담긴 진흙 벽돌 통에 가죽을 담근다. 

또는 인접한 가죽 제품 상점에서 가죽 공장을 볼 수도 있다. 최소한 사려 깊은 상점 주인이 냄새를 감추기 위해 민트 가지라도 줄 것이다.

참고: www.Morocco.com-- 모로코의 볼거리와 정보에 관한 모든 것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정보 사이트


5. 재미있는 지하철 역: 캐나다 몬트리올, 나무르(Namur)

나무르 지하철 역

"(몬트리올의 지하철) 역에서 다양한 문화적 명소를 찾을 수 있다. 어떤 곳은 건축의 특징으로 인해 더욱 눈에 띈다." -- 론리 플래닛

까치발로 살금살금 걸으며 숨죽여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면 박물관이 제격이다. 하지만 박물관의 문화를 느끼고는 싶지만 좀 더 색다른 것을 원한다면 지하철 역사 내부에 공공 예술을 처음 설치하기 시작한,선구적인 몬트리올 지하철을 방문해 보라.

예를 들어 나무르 역에서는 퀘백 출신 예술가 Pierre Granche가 제작한 느슨한 벌집을 닮은 거대한 천장 구조물을 볼 수 있다.

예술 감상의 명목으로, 한 손에는 샌드위치를 들고 지하철 역 안을 요란하게 돌아다니는 기분은 어떨지 그 해방감을 직접 느껴보자.

참고: 몬트리올 지하철의 비공식 팬사이트 Montreal by Metro에서 캐나다 지하철 여행 계획을 세워보자.